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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유,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1라운드 선두…이예원·한아름 2타 차 공동 2위

2026-03-12 21:30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단유가 태국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

박단유는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시즌 첫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 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쳤다.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첫 날 선두로 나선 박단유.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박단유는 6언더파를 기록한 공동 2위 이예원, 한아름에 2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에 올라 KLPGA 투어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스크린골프 대회인 골프존의 WG투어에서도 활약하는 박단유는 스크린골프 투어에서는 통산 8승을 올린 강자다. KLPGA 2부 투어에서도 두 차례 우승했지만 KLPGA 정규 투어 정상에 오른 적은 없다.

투어 통산 9승의 이예원은 공동 2위로 출발해 두 자릿수 우승을 노리게 됐다.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가 아마추어 오수민(신성고) 등과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노승희와 정윤지 등이 공동 10위(4언더파), 박현경과 임희정 등은 공동 17위(3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은 이븐파로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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