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오리온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온 생크림 디저트 '쉘위'./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쉘위 판매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먹는 레시피가 확산됐고, 두쫀쿠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깜짝 카메라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가 조회수 270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출시 이후 오리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쉘위 관련 콘텐츠 조회수 역시 700만 회에 달했다.
일부 판매처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등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의 출시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현지 수요에 맞춰 주요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확산되며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부드러움과 가성비를 앞세워 쉘위를 생크림 파이 대표 주자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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