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09:05 |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DK아시아는 프리미엄 리조트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에서 826.2점을 기록하며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수영장 내부./사진=DK아시아
BSTI는 230개 산업군과 1000여 개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는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783.1점으로 2위, 롯데건설 ‘르엘’이 781.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DL이앤씨 ‘아크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건설사가 아닌 부동산 개발회사가 독자적으로 론칭한 브랜드가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국내 최초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를 통해 단순한 고급 아파트를 넘어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주거 개념을 제시해왔다. 국내 최초로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 개념을 도입하고, 준공 이후에도 현장 운영을 지속하며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서비스를 주거 시스템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별도의 전문 운영 조직을 구축하고 자체 재원을 투입해 5D 조경을 조성했으며, 38가지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6305가구 규모 1단계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준공했다.
또 커뮤니티 시설을 상업시설과 결합해 고메드 갤러리아, 로열 뮤직룸,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DK아시아는 향후 1만6000여 가구 규모의 2단계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개발과 미래주택전시관 개관, 대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2단계 사업 역시 국내 최고의 금융·법률 파트너들과 함께 안정성과 추진력을 확보해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며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보조를 맞춰 의미 있는 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는 단순한 아파트가 아닌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주거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