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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대만 대표 간편결제 '라인 페이' 도입

2026-03-24 15:19 |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대만 관광객 쇼핑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대만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라인페이(LINE Pay)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대만 관광객 결제 편의 강화를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 페이'를 도입한다./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은 이날부터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라인 페이 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라인 페이는 대만 인구 절반이 넘는 1360만 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신세계면세점은 대만 관광객들이 한국 방문 시 별도 카드 없이도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되면서 쇼핑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은 한국을 찾는 주요 방한 관광 시장 중 하나로, 재방문율과 개별 여행객(FIT)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모바일 결제 이용률이 높아 라인 페이 도입에 따른 결제 접근성 및 이용 편의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도입을 통해 대만 관광객 접점을 확대하고 구매 경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적용을 통해 대만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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