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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 GS25 ‘고추장 버터 파스타’·빙그레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 外

2026-03-24 17:59 |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4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GS25 ‘고추장 버터 파스타’(왼쪽)와 빙그레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GS25가 ‘스와이시(Swicy)’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고추장 버터 파스타’를 출시한다. GS25는 최근 ‘틱톡’을 중심으로 ‘고추장 버터’를 파스타 소스나 스프레드 형태로 활용하는 콘텐츠가 확산하는 것에 주목해 해당 레시피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했다. CJ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을 베이스로, 소스에 버터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치킨 토핑을 올려 식감을 살렸으며, 별도 포장된 버터를 통해 기호에 따라 풍미를 한층 더 강조할 수 있도록 했다. 
 
빙그레가 카페인과 당 함량이 낮은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제품 1개당 당 함량을 3.4g, 열량은 90㎉로 낮춘 제품이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해 카페인 부담 없이 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된 빙그레 대표 커피 맛 빙과제품이다. 반으로 나눠 먹을 수 있는 차별화 요소를 바탕으로 여름철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CU ‘핑루 그릭 블루베리맛’(왼쪽)과 이디야커피 ‘포켓몬 음료’ 4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CU가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 일러스트레이터 핑루 작가와 협업해 핑루 작가의 대표 캐릭터 ‘감자숭이’ 히퍼(Hipper) 피규어가 동봉된 그릭요거트 상품 ‘핑루 그릭 블루베리맛
’을 출시했다. ‘핑루 그릭 블루베리맛’은 ‘요즘’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풍미를 더한 상품으로, 블루베리 퓨레를 넣어 상큼한 맛을 강조했으며 100g 기준 단백질 9g이 들어있다. 특히 용기 하단에 핑루 작가의 ‘감자숭이’ 히퍼 피규어를 함께 담았다. 총 3가지 표정의 감자숭이 히퍼로 구성됐으며, 이 중 1종이 랜덤으로 동봉돼 수집의 재미와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디야커피가 오는 26일부터 포켓몬 테마 음료와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각 포켓몬의 시각적 특징을 메뉴와 상품에 반영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디야커피는 포켓몬 인지도와 선호도를 반영해 음료와 굿즈에 각 포켓몬 특징을 담았다. 출시 음료는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 4종이다. 굿즈는 스낵접시 3종과 인형 키링 2종, 보냉백 1종으로 선보인다. 스낵접시는 고라파덕, 피카츄, 팽도리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인형 키링은 피카츄와 데덴네 2종이다. 다음 달에는 2차 굿즈 2종도 공개할 예정이다.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왼쪽)와 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2종./사진=각 사 제공



풀무원이 열풍과 스팀을 결합해 밥, 나물 등 한식까지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신제품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40℃부터 200℃까지 조절 가능한 열풍 조리와 115℃ 스팀 기능을 결합해 찜, 밥, 튀김, 구이, 베이킹, 데우기, 발효, 건조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밥 짓기, 즉석밥 데우기, 나물 데침 등 한식 메뉴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54가지 자동 메뉴를 탑재했다. 풀무원 특수 액세서리를 활용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제품 관리와 사후 서비스도 강화했다.

남양유업이 테이크핏 몬스터 2종(초코바나나맛, 고소한맛)의 단백질 함량을 기존 43g에서 45g으로 늘려 리뉴얼 출시했다. 350㎖ 기준 시중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단백질 함량으로, 닭가슴살 약 152g 또는 달걀 8개 수준에 해당한다. 남양유업은 단순 함량 증대에 그치지 않고 필수 아미노산 9종(EAA)을 1만8000㎎에서 1만8800㎎으로, 근육 대사에 중요한 BCAA 3종을 8500㎎에서 8700㎎까지 높이고 아르기닌 함량도 강화하는 등 주요 성분을 함께 개선했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배합하고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유지하며 195㎉로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빕스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 시즌 신메뉴(왼쪽)와 노브랜드 버거 ‘레몬 크림 새우’(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봄 시즌을 맞아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 Wake up! Taste up!’ 콘셉트의 신메뉴를 24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을 테마로, 봄에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BBQ, 씨푸드, 샐러드, 한식 메뉴를 강화해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갈릭 허브 주꾸미 올리오’와 ‘허브 크림 몽크 피쉬’를 선보인다.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베스트 메뉴인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도 더해 메뉴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봄 샐러드 라인업 및 한식 메뉴 구성, 디저트 메뉴도 강화했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야구장 인기 간식 ‘레몬 크림 새우’를 신메뉴로 출시한다. ‘레몬 크림 새우’는 새우를 바삭하게 튀긴 후 레몬 풍미가 느껴지는 크림소스를 곁들인 메뉴다. 프로야구 개막일인 28일 노브랜드 버거 랜더스필드점에서 출시한 후, 오는 4월1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야구장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한 음료 메뉴 ‘랜더스무디’도 새롭게 선보인다. 수박, 딸기, 바나나, 망고, 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갈아 마시는 방식의 참여형 음료로,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재미 요소를 더해 관람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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