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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분양…상한제·역세권 눈길

2026-03-26 08:44 |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동양건설산업은 27일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투시도./사진=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와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비규제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이 검토되고 있으며, 신검단중앙역은 GTX-D(예정)와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이 계획돼 향후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도로망도 확충될 예정이다. 검단~드림로, 검단~경명로, 금곡동~대곡동을 잇는 도로 신설이 추진되며 차량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검단7초와 검단3중이 2028년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백년이음도서관과 검단신도시 박물관(가칭) 등 문화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여울빛공원, 황화산숲길공원, 중앙호수공원(예정)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확충된다. 단지 주변에는 업무지구와 커낼콤플렉스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김포 풍무지구와 감정4지구 등 인접 생활권 이용도 가능하다.

상품성 측면에서는 전 가구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약 6m 광폭 거실과 수납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가구당 약 1.41대 수준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와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수요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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