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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손담비 딸, 母 얼굴 없이 이규혁만 쏙 빼닮아" ('백반기행')

입력 2026-03-29 16:40:00 | 수정 2026-03-29 20:58:2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백반기행'과 함께 한다. 

손담비는 2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출연해 식객 허영만과 함께 서울의 맛을 찾아 떠난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식객 허영만을 만났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공



손담비는 고향 강동구의 정겨운 골목부터 89년 세월을 지켜온 을지로 노포까지, 서울 밥상의 진수를 만난다.

어느덧 결혼 4년 차가 된 손담비는 ‘11개월 딸’ 해이를 키우며 초보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해이는 시험관 시술로 얻었다. 해이의 사진을 본 식객은 “아기가 엄마를 전혀 안 닮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시대를 뒤흔든 미녀’ 손담비의 모습은 전혀 없고 남편 이규혁을 쏙 빼닮아 단번에 ‘이규혁 2세’임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그런가하면 손담비는 “아기를 낳고 ‘뻔뻔한 아줌마’가 됐다”고 말한다. 그는 털털한 입담으로 식객을 폭소케 한다. 이뿐 아니라 그는 “육아를 위해선 체력이 필수”라며 케틀벨 운동으로 다져진 ‘강철 엄마’의 면모까지 보인다. 

한편,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13년 전 잠깐 사귀다 헤어진 둘은 10년 만의 재회 후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다. 손담비는 “눈 떠보니 결혼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식객조차 “남편 이규혁의 다리는 ‘황소 뒷다리’다”라고 감탄하며 전설의 허벅지 예찬론까지 펼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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