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하이트진로가 올 4월부터 미국 라거 맥주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온라인 캠페인 이미지./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글로벌 주류 기업인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컴퍼니(Molson Coors Beverage Company)’가 1985년 출시한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다. 170년 양조 철학을 바탕으로 4번의 필터링을 거쳐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정통 미국 라거 타입으로 도수는 4.7%이며 가정용인 500㎖ 캔과 유흥용인 330㎖ 병 2종이 출시된다.
국내 재출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인 ‘정해진 틀을 깨봐(Break the Mold)’를 나타낼 수 있도록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온라인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밀러의 상징인 ‘M’로고는 전면에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밝은 골드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권광조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장은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신선함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브랜드”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함께하는 순간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라거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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