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비연예인과 결혼…비공개 예식

입력 2026-04-01 11:05:00 | 수정 2026-04-01 18:18:25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태리가 결혼한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이태리. /사진=와이원 제공



소속사는 "(이태리의)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이라면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태리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태리는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 후 아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당시 그는 정배 역을 맡아 '맙소사'라는 대사를 유행시켰다.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기점으로 성인 배우자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며 '대풍수', '칼과 꽃', '구미호뎐', '신사와 아가씨', '태종 이방원'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그는 2018년 활동명을 본명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변경하며 또 한 번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