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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인데 비규제·후분양·브랜드 프리미엄…'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3일 홍보관 개관

입력 2026-04-02 08:39:10 | 수정 2026-04-02 08:39:02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수도권이지만 비규제 지역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과 후분양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그 주인공으로 오는 3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투시도./사진=현대건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대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3층~15층에는 오피스텔 54~82㎡(이하 전용면적) 143실이 조성되며, 16층~20층까지는 아파트 40~68㎡ 55가구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분양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에 이어 8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오피스텔은 별도의 청약일정 없이 임의공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과 교육, 생활, 직주근접까지…핵심 주거 요소 모두 갖춘 브랜드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건설 시공으로 이미 공사가 완료된 100% 후분양 단지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고,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과 차별화된 높은 주거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비규제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들어서는 만안구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가구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6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2027년 12월까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세금 부담이 낮아 임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투자도 고려 가능하다. 

◆1호선 안양역·명학역 인접, 월곶판교선 수혜 기대…'초품아'에 행정업무복합타운까지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 거리에 자리하며, 4호선 범계역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이다.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8차선 안양로와 6차선 관악대로를 통해 차량 이동도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안양초등학교가 자리하며, 안양대학교·성결대학교·대림대학교 등 대학가도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교육 및 문화 인프라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안양시 최고 로데오 상권인 안양 1번가가 인접하며, 남부시장 및 2001 아울렛 등 각종 유통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이밖에 다양한 병원들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안양시청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인 행정업무복합타운이 가깝다.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업무복합타운은 총 5만6309㎡ 규모로 공공용지와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된다. 공공용지에는 안양시청과 만안구청사, 복합체육센터 복지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복합개발용지에는 첨단 IT 기업 유치를 통해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방침이다. 안양시는 약 1만 명 수준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밖에 주변에 26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자리한 안양 IT 벤처밸리를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가 기대된다.

◆단지명 '펠루스'에 걸맞은 브랜드 차별화 특화설계 눈길

국내 최고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건물 외벽에 외단열 및 화강석 마감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유지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지상 3층부터 20층까지 복도 중앙부에 중정을 설치해 고급 주거 이미지를 구축하고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했다. 라틴어로 ‘빛이 스며들어 투명하게 빛나다’라는 뜻이 담긴 '펠루스(Pellus)'라는 단지명에 걸맞은 국내 최고 주거 브랜드의 하이엔드 설계가 반영된 것이다.

또 옥상에 하늘공원을 비롯한 조깅 트랙과 운동 및 휴게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옥상에 특화시설이 있는 건물은 희소성이 높아 향후 주거 가치 상승에 유리한 특징이 있다. 여기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내부 천정고가 최대 2.5m로 뛰어난 개방감을 보유한 것은 물론,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이밖에 모든 세대에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안양 만안구는 수도권 내에서도 희소한 비규제 지역으로,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LTV가 최대 70%까지 적용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특히 60㎡ 이하 오피스텔의 경우 취득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세제 특례까지 누릴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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