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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스포츠 성수기 맞이 ‘액티브 위크'…"야외활동 수요 선점"

입력 2026-04-02 10:30:32 | 수정 2026-04-02 10:30:23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스포츠 성수기로 접어드는 4월을 맞이해 ‘롯데 액티브 위크’를 열고 야외활동 수요 선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진행하며, 스포츠 상품군을 한데 모아 할인 및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이 스포츠 성수기를 맞아 '롯데 액티브 위크'를 진행한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봄을 맞아 러닝과 등산 등 실외운동을 중심으로 쇼핑 콘텐츠를 제안할 계획이다. 실제로 기온이 두 자릿수까지 오른 지난 주말(3월27~29일) 롯데백화점 스포츠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러닝 상품군의 경우 40% 이상 신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백화점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ABC마트’ 등이 ‘브랜드 위크’를 열고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봄여름 신상품 또한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렛·몰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 ‘네파’ 등이 기존 아울렛 특가에 더해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을 기념한 ‘직관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롯데백화점 앱(APP) 내 ‘롯데 액티브 위크’ 페이지에서 ‘자이언츠 직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권 및 시즌권을 증정한다.
 
러닝 팝업스토어도 마련했다. 4월10일부터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러닝 초심자를 위한 ‘러닝 부트 캠프’ 팝업을 열고, 주요 러닝 브랜드들이 모여 실내외 환경에서 착용하기 좋은 러닝 상품을 소개한다.  팝업에서 당일 5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올해 ‘스타일런’의 참여권과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금액 할인권’을 매주 금요일마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주말(4월3~5일, 10~12일, 17~19일)에는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에서 구매 금액별 5~15% 상당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나이키’, ‘코오롱스포츠’ 등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4월 2일부터 11일까지는 최대 11% 상당 쿠폰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러닝 용품 기획전을 열고 최다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4월은 스포츠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 애호가 고객층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며 “야구 직관 이벤트와 러닝 체험형 팝업 등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경험 중점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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