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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부상 이탈 화이트' 대체 투수 잭 쿠싱 영입…6주간 9만 달러 계약

입력 2026-04-04 17:55:20 | 수정 2026-04-04 17:55:0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대신할 선수로 잭 쿠싱을 영입했다.

한화 구단은 4일 "쿠싱과 6주간 6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9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가 부상 당한 오웬 화이트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잭 쿠싱을 영입했다. /사진=힌화 이글스 SNS



1996년생 쿠싱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뛰었고, 지난해 트리플A에서 11승 2패 평균자책점 6.67을 기록했다.

쿠싱은 5일 새벽 입국해 한화 선수단에 합류한 뒤 메디컬 테스트 등을 거쳐 다음 주말에는 등판할 전망이다.

한화가 총액 100만 달러에 새로 영입한 화이트는 지난 3월 31일 KT 위즈전에 첫 등판했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베이스 커버 과정에서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고, 병원 진단 결과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화이트가 약 6주간 재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한화 구단은 대체 외국인 투수로 쿠싱을 영입한 것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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