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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립·분열 아닌 평화 이뤄지길 소망"

입력 2026-04-05 15:46:25 | 수정 2026-04-05 15:46:08
김연지 기자 | helloyeon610@gmail.com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아 "대립과 분열이 아닌 평화, 증오와 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부활절을 맞아 "대립과 분열이 아닌 평화, 증오와 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부활의 주님께서 주시는 복된 평강과 은혜가 온 나라와 국민 위에 충만히 임하길 기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성경 속 요한복음의 한 구절인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를 인용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나타나 전하신 첫 말씀"이라면서 "이 말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안 속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위로와 용기가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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