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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동생' 코르티스, 신보 선주문 200만장 육박

입력 2026-04-10 14:05:00 | 수정 2026-04-10 20:21:5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196만 장을 넘겼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선주문량은 전날까지 총 196만 9384장으로 집계됐다. 지난 달 27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2주 만이다. 

그룹 코르티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이 앨범은 일주일 만에 선주문 122만 7986장을 기록했고 이후 한 주 만에 약 74만 장이 더 늘었다.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 판매량(43만 6367장) 4배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 앨범의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수는 65만 7000회를 돌파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9일자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3위에 안착했다. 이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미국 인기 싱어송라이터 노아 카한의 신작 바로 뒤를 잇는 순위다.

'그린그린'은 팀이 지향하는 것과 경계하는 것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총 6곡이 수록된다.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먼저 공개하고 ‘릴리즈 파티’, 음악방송 등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오는 8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오른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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