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본격 계약 결혼의 시작을 알리며 엔딩을 장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2회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성희주(아이유 분)의 거침없는 플러팅을 상대했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사진=MBC 캡처
앞서 성희주가 먼저 혼인을 제안했지만 이안대군은 이를 단호히 거절했던 상황. 이후 이안대군은 승마장과 한정식집, 도로, 영화관 등에서 “보고 싶었어요”라며 거침없이 다가오는 성희주를 일관되게 밀어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스캔들로 인해 극 전개가 단숨에 뒤집혔다. 우연히 만난 이안대군의 보좌관을 통해 성희주가 그의 건강 이상 소식을 접했고 이안대군의 호텔 룸에 입실. 주치의까지 불러들인 장면이 포착되며 스캔들이 일어난 것. 이안대군은 자신으로 인해 불거진 논란에 성희주에게 사과하며 원하는 바를 물었고, 결국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며 본격 계약 결혼을 결단하는 엔딩으로 전개를 이끌었다.
특히, 극 마지막에서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이안대군의 결단력과 카리스마를 드러낸 변우석의 엔딩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일게 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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