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해이야. 네가 우리 곁에 온 지 1년, 이 세상이 얼마나 더 따뜻하고 환해졌는지 몰라. 너의 웃음, 작은 발걸음, 모든 순간이 엄마 아빠에게는 기적이야. 앞으로도 네 꿈을 펼쳐나가는 모든 날을 엄마 아빠가 응원할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전통 한복부터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고 딸의 돌잔치를 빛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남편 이규혁 또한 정장과 한복을 맞춰 입고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무엇보다 아빠 이규혁과 붕어빵인 딸 해이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이 양은 깜찍한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앙증맞은 매력을 뽐냈다.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포즈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남다른 규모의 돌잔치 현장도 화제다. 해이 양의 얼굴이 그려진 배경과 화려한 꽃장식, 다양한 소품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손담비는 "오늘 (해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소중한 분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해이의 삶에 큰 축복으로 남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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