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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쏙 빼닮은 딸 성대한 돌잔치…화보급 가족사진 [MP★그램]

입력 2026-04-12 15:05:00 | 수정 2026-04-12 22:07:58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해이야. 네가 우리 곁에 온 지 1년, 이 세상이 얼마나 더 따뜻하고 환해졌는지 몰라. 너의 웃음, 작은 발걸음, 모든 순간이 엄마 아빠에게는 기적이야. 앞으로도 네 꿈을 펼쳐나가는 모든 날을 엄마 아빠가 응원할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 이규혁 가족. /사진=손담비 SNS



사진 속 손담비는 전통 한복부터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고 딸의 돌잔치를 빛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남편 이규혁 또한 정장과 한복을 맞춰 입고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무엇보다 아빠 이규혁과 붕어빵인 딸 해이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이 양은 깜찍한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앙증맞은 매력을 뽐냈다.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포즈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손담비, 이규혁 가족. /사진=손담비 SNS



남다른 규모의 돌잔치 현장도 화제다. 해이 양의 얼굴이 그려진 배경과 화려한 꽃장식, 다양한 소품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손담비는 "오늘 (해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소중한 분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해이의 삶에 큰 축복으로 남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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