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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김윤호 전 하나대투 부사장 선임

입력 2026-04-13 17:52:37 | 수정 2026-04-13 17:52:35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자회사 Sh수협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윤호 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자회사 Sh수협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윤호 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수협은행 제공



수협은행의 이번 결정은 전통자산과 부동산 대체투자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자산운용사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김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동산투자부문에서 약 16년간 근무했으며, 부사장직까지 역임했다. 이 외에도 A&D신용정보 금융부동산부문, 교보생명 여신관리팀 등 업무를 거친 바 있다. 특히 부동산·대체투자 분야에서는 28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불린다.

수협은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운용사 인수 이후 부동산 및 대체투자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협중앙회와의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향후 부동산 대체투자 부문을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Sh수협자산운용을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김윤호 대표이사가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과 부동산을 포함한 대체투자를 아우르며, Sh수협자산운용을 명실상부한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최고의 투자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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