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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단종 벗고 이등병으로…'취사병 전설' 스틸 공개

입력 2026-04-14 09:20:00 | 수정 2026-04-14 18:4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군기 바짝 든 이등병으로 돌아온다. 

14일 티빙 측은 새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의 스틸을 공개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 /사진=티빙 제공


 
오는 5월 11일 공개되는 이 작품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스틸에서는 박지훈(강성재 역), 윤경호(박재영 역), 한동희(조예린 역), 이홍내(윤동현 역)까지 개성 뚜렷한 부대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 /사진=티빙 제공


 
먼저 박지훈이 연기할 취사병 강성재 역은 매사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는 이등병이다. 강림소초 자대 배치 후 부대 식단에 혁명을 일으킬 신기한 경험을 맞닥뜨린다. 
 
윤경호는 규율보다 경험을, 절차보다 직감을 믿는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로 분한다. 한동희는 여대 학군단 출신의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이홍내는 말년 병장 윤동현 역을 책임진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사진=티빙 제공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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