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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청주 무심천서 '1사 1하천' 정화 활동

입력 2026-04-17 10:49:10 | 수정 2026-04-17 10:48:59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LG생활건강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충북 청주시 무심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사랑' 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잇다./사진=LG생활건강 제공



‘1사 1하천 사랑 운동’은 청주시가 주관하는 지역 하천 관리 프로그램으로, 관내 기업 및 단체가 특정 하천을 전담해 정화하는 활동이다. LG생활건강 청주공장은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연 2회씩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LG생활건강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해 약 2시간에 걸쳐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을 돌며 하천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페트병, 일회용품 등 50리터 종량제 봉투 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사람의 접근이 쉬운 산책로 외에, 폐기물이 다량 방치된 갈대밭과 수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작업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LG생활건강은 향후 해당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부터는 하천변 꽃밭 조성 등 활동 영역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임직원과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무심천을 직접 정화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가치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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