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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북촌에 'K-헬스케어로봇' 거점 마련

입력 2026-04-24 16:34:43 | 수정 2026-04-24 16:34:31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서울 북촌하우스에 체험형 공간 '바디프랜드와 함께 10년 더 건강해지는 집'을 오픈하고 내달 11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촌에 오픈한 ‘바디프랜드와 함께 10년 더 건강해지는 집’./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이번 공간은 바디프랜드의 미션인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시각화하고,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을 포함한 최신 솔루션을 다양한 국적과 세대의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거실과 침실 등 실제 주거 환경과 유사한 공간 배치로 사용자 경험(UX)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지난달 출시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필두로 퀀텀 AI,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메디컬팬텀, 콤팩트 로봇 팔콘S, 마사지소파 파밀레 시리즈 등이 배치됐다. 또 별도의 '바디프랜드 미니' 존을 운영해 마사지건, 두피 케어 기기 등 소형 라인업까지 체험 폭을 넓혔다.

지리적 특성에 따라 인근 주민과 MZ세대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K-헬스케어 로봇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바디프랜드는 설명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K-헬스케어로봇이 팝, 콘텐츠, 뷰티를 잇는 K-컬처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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