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다.
29일 JTBC에 따르면 이동건은 최근 '이혼숙려캠프' 첫 녹화를 마쳤다. 출연분은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동건은 배우 진태현의 후임으로 나서 기존 출연진인 MC 서장훈, 박하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이혼숙려캠프' 측은 프로그램 변화 차원에서 약 2년간 고정 출연해온 진태현이 하차한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 측 가사조사관 겸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진태현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매니저를 통해 하차 관련 설명을 들었다"며 "25년 연예인 생활 중 가장 진정성 있게 임했던 촬영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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