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황영웅과 김용빈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트로트 남자 스타상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하 '한류연예대상')은 오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린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후보. /사진=스타덤 제공
투표 마감을 하루 앞둔 29일 현재 트로트 남자 스타상에서는 황영웅이 20만1863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용빈은 15만4840표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강한 팬덤 결집력을 앞세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3위에는 송민준(2만716표)이 자리하고 있다.
트로트 여자 스타상 투표 역시 치열하다. 현재 1위는 두리(1만820표), 2위는 김의영(8102표)이다. 김소연(6899표)이 3위로 추격 중이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후보. /사진=스타덤 제공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황영웅의 ‘오빠가 돌아왔다’가 4만270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3만7439표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는 7401표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케이팝(K-POP) 남자 아이돌 스타상 부문에서는 현재 플레이브(7만8893표), 아홉(6만2856표), 엔싸인(1만492표)이 각 1, 2, 3위에 올라 있다.
각 부문 최종 1위에게는 5월 23일 국회 시상식 공식 수상이 확정된다. 이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통합 광고, 한강버스 망원선착장 NEW CASE 팝업존 디지털 광고, BNT SPOTLIGHT 마케팅 패키지가 제공된다.
한편, '한류연예대상' 결선 투표는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