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최재원이 '내 새끼의 연애2'를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이 공동 제작한 '내 새끼의 연애2'는 부모가 자녀의 연애를 직접 관찰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이다. 최재원은 딸 최유빈과 함께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재원은 방송 내내 딸의 데이트 현장을 지켜보며 당황스러움과 감격을 오가는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과몰입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세심한 시선과 딸의 작은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관찰력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회에 출연하고 있는 최재원./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화면 캡처
종영을 맞이하며 최재원은 "방송에 비쳐지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기특하기도 하고, 어느새 이만큼 컸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저의 솔직한 반응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딸의 연애를 지켜보며 저도 모르게 과몰입하게 되었고, 저의 리액션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고 웃음 섞인 소감을 전하며 "이번 방송을 통해 유빈이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은 것 같다. 함께 고생한 제작진과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재원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유빈이는 그동안 준비해 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담은 영상으로 계속 소통할 예정이며, 저 역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웃음과 진정성을 모두 잡은 활약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최재원 부녀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