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맨 온 파이어(Man on Fire)'
A.J 퀸넬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다. 과거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적들에게 쫓기는 특수 부대 출신의 남자 ‘존 크리시’가 한 십대 소녀를 살리기 위해 다시 치열한 싸움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존 크리시는 한때 뛰어난 능력과 기술을 자랑하는 특수 부대 용병으로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았지만, 이후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린다.
그는 이러한 내면의 고통과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거칠었던 과거를 뒤로 하고 구원의 길을 택한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의 딸이 납치되고, 그는 다시 치열한 싸움을 시작한다. 배우 야히아 압둘마틴 2세가 존 크리시 역을 맡았다. 여기에 알리시 브라가가 발레리아 말로 역으로 합류했다.
▲ '히트맨2'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 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그가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준은 웹툰 ‘암살요원 준’의 성공으로 잠시 흥행 작가 반열에 올랐지만, 시즌2의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다. 준에게 원한을 품은 전세계의 악당들은 준을 호시탐탐 노린다.
아무것도 모른 채 또 한 번의 대히트를 꿈꾸며 신작 웹툰 연재를 시작하지만, 준의 작품을 똑같이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면서 국정원은 다름 아닌 준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배우 권상우가 또다시 준 역을, 배우 정준호가 국정원 대테러 보안국장 ‘덕규’ 역을 맡았다. 여기에 배우 이이경이 ‘철’ 역을 맡아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 '뒤바뀐 친구들의 신비한 모험'
이 작품은 갑자기 몸이 뒤바뀌게 된 작은 숲속 생물과 위풍당당한 새가 일생일대의 모험을 헤쳐나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모험을 담았다. 이 둘은 서로를 덩치만 큰 바보, 조그마한 털북숭이로 여기며 계곡의 천적 관계로 살아왔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몸이 뒤바뀌어버린다.
갑자기 생긴 날개도, 모두가 자신을 사냥감으로 여기는 이 상황도 탐탁치 않지만, 서로 뒤바뀐 처지인 채로 일생일대의 모험을 헤쳐나가야 하는 둘은 어떻게든 힘을 합쳐야 한다. 배우 마이클 B.조던이 ‘올리’ 역을, 배우 주노 템플이 ‘아이비’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