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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결혼…백지영·에일리 축가

입력 2026-05-02 19:37:52 | 수정 2026-05-02 19:41:1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7세 연하의 가수 문원이 정식 부부가 됐다. 

신지와 문원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예식장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을 초대해 웨딩마치를 울렸다. 

축가는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맡고,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책임졌다. 

가수 신지, 문원. /사진=신지 SNS



신지는 지난 해 6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 계획을 밝혔다. 

문원은 2012년 데뷔한 가수다. 두 사람은 신지가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신지는 1998년 그룹 코요태 멤버로 데뷔해 '순정', '실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동반 고정 출연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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