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7세 연하의 가수 문원이 정식 부부가 됐다.
신지와 문원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예식장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을 초대해 웨딩마치를 울렸다.
축가는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맡고,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책임졌다.
신지는 지난 해 6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 계획을 밝혔다.
문원은 2012년 데뷔한 가수다. 두 사람은 신지가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신지는 1998년 그룹 코요태 멤버로 데뷔해 '순정', '실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동반 고정 출연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