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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챔피언십 1R 선두, 문정민 1타 차 2위…이예원·김효주 공동 5위 출발

입력 2026-05-08 21:15:41 | 수정 2026-05-08 21:15:2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루키' 최정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선두로 나섰다.

최정원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를 쳤다. 단독 선두다. 문정민이 4언더파로 최정원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신인 최정원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시드 순위전을 거쳐 올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한 최정원은 그동안 6개 대회에 출전해 5번 컷을 통과했지만 지난 4월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31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첫날 가장 좋은 스코어를 적어내 데뷔 첫 우승과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특히 최정원은 메인 스폰서인 NH투자증권 주최 대회에서 선전을 펼쳐 더욱 뜻깊다. 

윤수아와 김지수가 나란히 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예원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공동 5위로 출발했다. 선두 최정원과 2타 차여서 대회 3연패를 노릴 만하다.

LPGA 투어 무대를 누비는 김효주가 국내 대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1라운드 공동 5위에 올랐다.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며 세계랭킹 3위에 올라 있는 김효주는 10개월 만에 찾은 국내 무대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를 기록, 이예원과 함께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둔 기세를 이번 대회에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현경과 방신실, 김민선7 등 10명이 공동 5위 그룹을 이뤄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됐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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