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사진=한은 제공.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위원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한국은행은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신성환 금통위원 후임위원으로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를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금통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4년이다.
김 교수는 서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경제학자로 활동했으며, 조지타운대학교와 버지니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0년부터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근무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정책·글로벌금융분과 위원, 예금보험공사 비상임이사,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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