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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우리투자증권과 토큰증권 사업 위한 MOU 체결

입력 2026-05-13 17:14:43 | 수정 2026-05-13 17:14:36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콤은 우리투자증권과 디지털자산 및 토큰증권(ST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코스콤 본사에서 윤창현 코스콤 사장(오른쪽)과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투자업 역량을 기반으로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분야 신규 사업 확대와 토큰증권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코스콤은 STO 관련 기술 지원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코스콤은 현재 다수 증권사들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협력을 이어가며 관련 생태계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토큰증권 시장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면서 업계 내 디지털자산 사업 준비 움직임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그동안 코스콤은 LG CNS와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 한국예탁결제원 총량관리 테스트베드 실증, 스테이블코인 기반 원자적 결제 기술검증(PoC) 수행, 한국거래소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KDX 컨소시엄 참여 등 토큰증권 관련 사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은 안정적인 발행 인프라를 증권사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효율적"이라며 "시장 참여자들과 협력을 통해 토큰증권 시장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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