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결혼한다.
김환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8일, 저의 인생에 제 2막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을 같은 모양으로 꿈꾸며, 완벽하기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라고 느끼게 해준 분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면서 "좋은 연기와 노래, 움직임으로 다양하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별이 빛나는 밤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킹키부츠', '라이카',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