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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 "전년 대비 5.6배 증가"

입력 2026-05-14 15:49:20 | 수정 2026-05-14 15:49:11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최근 국내 일선 증권사들의 기록적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안타증권 역시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좋아진 실적을 공시했다.

최근 국내 일선 증권사들의 기록적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안타증권 역시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좋아진 실적을 공시했다./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4.10% 급증한 72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식시장 활황으로 인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의 5.6배로 급증한 것.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43.01% 늘어난 68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에 대해 유안타증권은 "우호적인 증시 환경을 기반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강점을 살려 위탁영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금융상품 수익도 1분기에만 지난해 수익의 절반을 초과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자평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자산운용 분야는 주가 상승에 따른 운용환경 개선으로 주식 운용에서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인수영업 분야에서도 중소형 인수금융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는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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