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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전년 대비 73% 증가

입력 2026-05-14 16:18:56 | 수정 2026-05-14 16:18:47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메리츠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2556억원, 당기순이익을 2543억원으로 14일 공시했다.

메리츠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2556억원, 당기순이익을 2543억원으로 14일 공시했다./사진=메리츠증권



이날 1분기 실적을 공개한 메리츠증권 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5%와 35.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기업금융(IB), 자산운용(Trading), 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자회사인 캐피탈의 수익성 개선이 상승 작용을 냈다고 자평했다.

IB 부문의 양호한 딜 실적과 자산운용 부문의 유가증권 투자 이익 및 배당 수익 확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리테일 부문 또한 고객 유입 및 예탁자산 증가로 견조한 실적에 도움을 줬다.

메리츠증권 측 관계자는 "향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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