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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로제’ 광고 공개

입력 2026-05-18 14:44:56 | 수정 2026-05-18 14:44:55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aespa)'와 함께한 신제품 ‘신라면 로제’ 광고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라면 글로벌 앰버서더 '에스파'멤버들이 '신라면 로제'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사진=농심



이번 광고는 신라면 로제가 부드러운 크림, 고추장의 매콤함, 토마토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SHIN(신라면)이 내린 조합’이라는 콘셉트로 담아냈다. 광고 영상에서는 에스파 멤버들이 분홍색 신라면 트럭을 타고 하늘에서 등장해, 트럭 옆에서 신라면 로제를 즐기며 ‘SHIN이 내린 조합, SHIN이 만든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신라면 로제의 특별한 맛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콘셉트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신라면 로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글로벌 전략 제품이다. 토마토와 크림 기반 로제소스에 한국 식재료인 고추장을 더한 모디슈머 레시피 ‘K-로제’를 신라면의 매운맛으로 구현했다. 또한 소스가 면에 잘 어울리도록 면 표면에 홈을 판 ‘굴곡면’과 전자레인지 조리 방식을 적용해 풍미와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신라면 로제를 18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하고, 오는 6월에는 봉지면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은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다양한 신라면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서울 댄스 아카데미 ‘리얼케이팝댄스’와 함께 5월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팝 댄스 수업과 신라면을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SNS 이벤트 및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로제는 로제 소스를 가장 한국적인 매운맛인 신라면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취향까지 겨냥한 제품”이라며 “세계적인 K-팝 그룹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 로제의 트렌디한 맛을 알리며 K-라면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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