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서동영 기자]대방건설이 정부의 까다로운 검증 기준을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입찰에서 당당히 낙찰자로 선정되며 공공 건설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입증했다.
대방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발주하고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입찰에서 종합심사 1순위로 선정되어 최종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종합심사낙찰제는 단순히 낮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를 뽑는 최저가 낙찰제와 달리, 입찰 가격뿐만 아니라 업체의 공사수행능력, 기술력,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엄격히 평가하여 낙찰자를 결정하는 입찰 방식이다. 이번 입찰에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 총 10개사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방건설이 수주한 이번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일대 약 29만 평(96만3217㎡) 규모 대형 택지 개발 사업을 포함한다. 계약 금액은 약 682억6142만 원(예정가격 대비 91.10%)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가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품질 중심의 기술력과 철저한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하며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과천 핵심 주거 지구가 될 이번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과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고품질의 기반 시설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주택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트르(D’etre)’를 앞세워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와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등 주요 단지에서 좋은 분양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역시 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시작으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핵심 단지들의 분양이 줄줄이 예정돼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방건설은 앞으로도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주택 및 공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실적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