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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4경기 연속 결장, 샌디에이고는 4연패 빠져

입력 2026-05-28 10:34:08 | 수정 2026-05-28 10:34:0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송성문이 4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4연패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송성문이 4경기 연속 결장했고,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4경기 연속 패했다.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샌디에이고는 이날 필라델피아 선발투수로 나선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해 한 점도 뽑지 못했다. 산체스는 7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으면서 볼넷 없이 삼진 9개를 곁들여 샌디에이고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4연패에 빠져 31승 24패에 머물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LA 다저스와 선두를 다투던 샌디에이고는 연패에 허덕이며 5연승을 달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31승 24패)에 따라잡혀 지구 공동 2위 자리를 내줬다.

3연승을 거둔 필라델피아는 29승 27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로 올라섰다.

한편 송성문은 이날도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고 교체 출전 기회도 없었다. 15경기 출전해 타율 0.190(21타수 4안타)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 송성문은 이번에 팀이 4연패를 당하는 동안 모두 결장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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