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오는 7월 17일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8일 "7월 17일(금)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2026 KBO 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기존 18시 30분에서 18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7월 17일은 평일인 금요일이지만 제헌절이 올해 18년 만에 공휴일로 복귀함에 따라 7월의 공휴일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6시로 바뀌게 된 것이다.
이날은 서울 잠실(KT-LG), 대구(롯데-삼성), 인천(KIA-SSG), 창원(두산-NC), 대전(키움-한화)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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