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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대체 외국인 투수 로젠버그와 6주간 5만 달러 연장 계약

입력 2026-05-28 16:22:55 | 수정 2026-05-28 16:22:4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뛰고 있는 케니 로젠버그와 당분간 동행을 이어간다.

키움 구단은 28일 "로젠버그와 6월 3일부터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젠버그는 키움의 기존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이탈로 그를 대신할 대체 선수로 지난달 21일 영입됐다.

키움이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합류해 있는 로젠버그와 6주간 연장 계약을 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홈페이지



로젠버그는 지난해 키움 소속으로 13경기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 3.23을 기록하며 괜찮은 성적을 냈지만 부상으로 팀과 작별해야 했다. 이번 시즌 부상 대체 선수로 다시 인연을 맺었다. 

키움 재영입이 확정된 후 로젠버그는 비자 발급 지연으로 팀 합류가 늦어져 그동안 2경기밖에 등판하지 못했다. 지난 16일 NC 다이노스전과 22일 LG 트윈스전에서 총 6⅓이닝을 던져 1실점하며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한 와일스는 재활 중으로 오는 7월말 복귀할 전망이다. 와일스는 4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3패만 안았고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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