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오는 29일 롯데GRS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첫 디저트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엔제리너스 협업 디저트 3종./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엔제리너스와 함께 카페 디저트 콘셉트를 적용한 차별화 상품 3종을 선보이며 ‘카페 디저트의 편의점화’ 전략을 강화한다. 상품 스펙 구성과 패키지 디자인 과정에 엔제리너스가 직접 참여해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커피생크림초코파이’, ‘헤이즐넛쫀득초코볼’, ‘저당커피크림롤’ 총 3종이다. ‘커피생크림초코파이’는 최근 화제를 모은 생초코파이를 커피맛으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크런키한 초코 코팅 속에 부드러운 커피 생크림을 담아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헤이즐넛쫀득초코볼’은 카다이프(중동식 면)를 활용해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초코 마시멜로우와 헤이즐넛 분태를 더해 식감 재미를 강화했다. ‘저당커피크림롤’은 엔제리너스의 저당 브랜드 라인인 ‘엔제린밸런스’ 콘셉트를 적용해 당 함량을 낮춘 미니 롤케이크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하고, 화제성 높은 디저트를 빠르게 선보여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디저트 수요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희주 세븐일레븐 디저트 담당MD는 “최근 편의점 디저트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진화했다”며 “디저트 매출이 매년 성장하며 강력한 수요를 증명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트렌디한 브랜드 협업을 지속해 ‘디저트 셀렉숍’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