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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공동 23위-임성재 공동 33위 출발…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

입력 2026-06-05 08:04:10 | 수정 2026-06-05 08:03:5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특급 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 프리젠티드 바이 워크데이(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김시우가 공동 23위, 임성재는 공동 33위로 출발했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를 맞바꿔 이븐파를 쳤다. 임성재는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를 적어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공동 23위에 오른 김시우(왼쪽)와 공동 33위 임성재. /사진=PGA 투어 공식 SNS



이로써 김시우는 공동 23위, 임성재는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를 기록한 4명의 공동 1위와 김시우는 5타, 임성재는 6타 차이가 난다.

이 대회에서는 2007년 최경주가 우승한 것이 한국 선수 유일한 우승 기록이다.

윈덤 클라크, 라이언 제러드, J.J. 스폰(이상 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나란히 5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이뤘다. 닉 테일러(캐나다)가 1타 뒤진 4언더파 단독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쳐 공동 1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공동 33위로 출발이 좋지 않았다.

시그니처 이벤트인 이번 대회에는 72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우승과 순위를 가린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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