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5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풀무원지구식단 ‘슬림핏콩면’ 3종(왼쪽)과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마녀스프’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풀무원 ‘풀무원지구식단’이 실온 저칼로리 면 ‘슬림핏콩면’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1봉(150g)당 25㎉로 칼로리를 낮춰 부담 없이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밀가루 없이 100% 국산콩을 사용해 원재료를 차별화했으며, 당류를 넣지 않고 고식이섬유∙고칼슘 설계를 적용했다. 90℃ 이상 고온에서 가늘게 제면해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강화했다. 물을 따라 버린 후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으며, 실온에서 180일까지 보관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풀무원은 여름 시즌에 맞춰 ‘슬림핏콩면 시원깔끔 동치미냉면’과 ‘슬림핏콩면 매콤새콤 비빔면’ 키트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슬림핏콩면 시원깔끔 동치미냉면’은 1인분 기준 100㎉로, 국산콩과 메밀을 사용한 면에 동치미 육수가 동봉됐다. ‘슬림핏콩면 매콤새콤 비빔면’은 1인분 80㎉로, 4가지 과일이 들어간 비빔 소스로 새콤달콤한 감칠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오뚜기가 ‘라이트앤조이(LIGHT&JOY) 마녀스프’ 2종을 출시했다. 최근 토마토, 양배추,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를 넣고 끓인 ‘마녀스프’ 레시피가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LIGHT&JOY 마녀스프’를 선보였다. ‘LIGHT&JOY 채소가득 마녀스프’는 토마토, 셀러리, 애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7가지 채소에 감자와 바질을 더한 순식물성 스프다. 다양한 채소 본연의 풍미를 담백하게 살렸으며, 총 내용량 250g 기준 55㎉, 지방 0.4g의 저칼로리·저지방 설계를 적용했다. ‘LIGHT&JOY 고기가득 마녀스프’는 쇠고기에 토마토,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5가지 채소와 감자, 바질을 더해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다. 총 내용량 250g 기준 90㎉, 지방 2.7g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세유업 ‘세브란스 A2 그릭 무가당 플레인’./사진=연세유업 제공
연세유업이 신제품 ‘세브란스 A2 그릭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분리 집유한 국내산 A2원유를 87% 함유한 그릭요거트 제품이다. A2원유에 함유된 A2단백질은 일반 우유에 함유된 A1단백질에 비해 BCM-7 생성을 줄여 소화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 컵(80g) 당 5.5g의 단백질을 담은 고단백 제품으로, 포만감이 오래가고 간편하게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요거트 본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무가당 설계를 적용했으며, 일반적인 무가당 요거트 특유의 강한 산미 대신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려냈다. 이와 함께 그릭요거트 특유의 꾸덕한 질감은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으며,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까지 한 컵 당 80억 CFU 함유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