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태민 기자]DK아시아가 단순한 주택 상품 소개를 넘어 자연과 문화,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산책로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3일 개관하는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사진=DK아시아
DK아시아는 오는 13일 인천 검단신도시에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관은 기존 모델하우스처럼 분양 정보와 유니트, 마감재를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로열파크씨티가 지향하는 주거문화와 커뮤니티, 조경, 문화 콘텐츠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단지의 미래 비전과 주거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DK아시아는 전시관 개관과 함께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도 운영한다. 약 13만8000㎡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호밀꽃 군락과 황톳길을 결합한 형태로 꾸며졌으며 자연 속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황토 이십리길은 사랑·행복·치유·행운·소망 등 5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으며 대규모 풋케어존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시관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호밀꽃길과 황톳길을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로열 트레인 투어와 맨발 걷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3일에는 '2026 로열 가든 페스티벌' 특집 콘서트도 열린다. 웅장한 대북 공연과 불꽃놀이를 비롯해 정동하, 김정민, 조정민, 나비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버스킹과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히 주택 상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와 시행사들도 조경, 문화,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과 호밀꽃길 운영을 통해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검단 일대를 대표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검단구 출범과 맞물려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최근 모델하우스는 단순히 주거 상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내달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미래주택전시관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의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