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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만에 출전해 무안타, 타율 다시 1할 아래로…애틀랜타는 피츠버그에 연승

입력 2026-06-07 11:24:06 | 수정 2026-06-07 11:23:4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경기 만에 출전해 안타를 치지 못했다. 타율은 다시 1할대 아래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이 3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MLB닷컴 홈페이지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출전해 4터수 1안타로 12일 만에 안타 맛을 봤던 김하성이지만 이후 2경기에서는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이날 3경기 만에 선발로 경기에 나섰지만 타격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102에서 0.096(52타수 5안타)으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피츠버그 선발투수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를 상대로 2회말 첫 타석 2루수 뜬공, 4회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말에는 바뀐 투수 요한 라미레즈를 맞아 3루수 땅볼을 치고 아웃됐다. 더 이상 타격할 기회가 돌아오지 않아 무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애틀랜타는 피츠버그를 6-3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3-3으로 맞서고 있선 5회말 아지 알비스의 희생플라이, 도미닉 스미스의 투런홈런으로 3점을 뽑아 승리를 굳혔다.

애틀랜타는 44승 21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와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 질주를 이어갔다. 피츠버그는 2연패로 시즌 전적 34승 31패가 됐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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