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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행담도휴게소서 ‘꽃게 라면’ 선봬…"서해안 여행객 공략"

입력 2026-06-09 15:50:14 | 수정 2026-06-09 15:50:10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CJ프레시웨이가 행담도휴게소 푸드코트에서 여행객을 겨냥한 특화 메뉴 '꽃게 라면'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행담도휴게소 신메뉴 '꽃게 라면'./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신메뉴 꽃게 라면은 얼큰한 국물에 꽃게를 더해 바다 풍미를 살린 휴게소 별미 메뉴다. 최근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고, 방송 이후 행담도휴게소를 찾는 방문객 사이에서 여행길에 꼭 맛봐야 할 메뉴로 관심을 받고 있다. 

행담도휴게소는 그동안 ‘우렁강된장비빔밥’, ‘해나루쌀 비빔밥’ 등 서해안의 입지적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며 차별화된 휴게소 먹거리 경쟁력을 쌓아왔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과 식음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주목받는 만큼, CJ프레시웨이는 행담도휴게소만의 강점을 살린 메뉴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충남 당진 행담도휴게소 전경./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충남 당진에 있는 행담도휴게소는 국내 유일의 바다 위 해상 휴게소로, 상·하행선 이용객이 한곳에서 만나는 통합형 휴게소다. 서해대교와 연결된 식음·관광 거점 휴게소이자 바다와 다리를 조망할 수 있는 노을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해안 여행객들에게는 식사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간 기착지로 자리잡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행담도휴게소는 서해대교와 바다,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게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행담도휴게소의 입지적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서해안 여행길에 들러야 할 ‘대표 맛집 휴게소’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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