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주현영, 미쟝센단편영화제 폐막식의 히로인…2년 연속

입력 2026-06-15 09:59:22 | 수정 2026-06-15 09:59:21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주현영이 한국 영화계의 미래를 밝히는 ‘미쟝센단편영화제’의 마지막 밤을 이끄는 히로인으로 나선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23일 오후 7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폐막식의 사회자로 배우 주현영을 전격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제21회 영화제에서도 폐막식 사회를 맡아 특유의 재치와 안정적인 톤으로 영화인들의 호평을 받았던 주현영은, 이로써 2년 연속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연기와 예능, 진행을 종횡무진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주현영은 소속사를 통해 “영화제의 축제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에 다시 한번 사회자로 서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라며 “수상자들과 관객들의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주현영이 2년 연속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폐막식의 사회자로 나선다./사진=AIMC 제공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이자 스타 감독 및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인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올해 총 1,667편의 출품작이 몰리며 뜨거운 위상을 자랑했다. 특히 예매 오픈 1시간 만에 전체 상영 회차가 눈 깜짝할 새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단편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압도적인 신뢰를 증명했다.

올해 영화제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한국 신진 창작자들의 새로운 재능과 비전이 꽃필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친다. 사단법인 넥스트디렉터스가 주최하고 씨네21(주)이 주관하며, 네이버(주)가 미디어 파트너로 동참해 콘텐츠 창작 생태계 확장에 힘을 보탠다.

6일간의 시네마 천국을 마무리하는 폐막식에서는 각 부문별 영광의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주현영의 세련된 진행 아래 올해를 빛낸 젊은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된다. 한편,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