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라이즈가 새 앨범으로 네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가 지난 18일 오후 한터차트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투’는 지난 15일 발매된 앨범으로, 라이즈는 컴백 나흘 만에 또 한 번 밀리언셀러 기록을 추가했다.
이로써 라이즈는 2023년 데뷔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 2024년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 2025년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ODYSSEY)’에 이어 ‘투’까지 네 장의 밀리언셀링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음원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라이즈는 이번 앨범 발매 이후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의 합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K-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했다.
‘투’는 앞서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에 올랐다. QQ뮤직에서는 판매액 100만 위안을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와 급상승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4개 지역 톱10에 오르며 국내외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한편, 라이즈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유튜브 ‘집대성’ 채널에 출연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