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미술·디자인 분야 유망주 육성을 목적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 총 2000여 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제품교환권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문경원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화여대 교내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임형욱 교촌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대학 측 문경원 학장, 유윤석 부학장 등이 자리했다. 사측은 순수 예술 및 조형 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자본의 한계 없이 본연의 학업과 창작 과제에 매진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수혜 대상은 해당 단과대 소속 재학생 15명으로 확정됐다. 이들에게는 1인당 현금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이 지급되며, 학과 내 광범위한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570만 원 상당의 자사 모바일 제품 교환권이 추가로 제공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응원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진심 어린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의 대학 연계 후원 사업은 올해 들어서만 총 여섯 곳으로 그 영역을 넓혔다. 경희사이버대를 필두로 가천대, 대구가톨릭대, 원광대, 우송대에 이어 금번 이화여대까지 포함하며 교육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전사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포트폴리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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