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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풋살 대회로 ‘케펨’ 체험 마케팅…소비자 접점 확대

입력 2026-06-24 16:31:03 | 수정 2026-06-24 16:30:56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종근당이 스포츠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일반의약품 브랜드 ‘케펨’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종근당 케펨./사진=종근당



종근당은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아마추어 풋살 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협찬사인 종근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동시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케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체험 기반 신뢰도가 구매 결정에 중요해지는 가운데 스포츠·체험형 마케팅을 통한 소비자 경험 강화 전략이 제약사의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종근당은 지난 4월 전국 아마추어 풋살 동호인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5월부터 지역별 예선을 진행해 총 39개 팀 중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과정에서 케펨 에어스프레이를 직접 사용하며 근육통 관리 효과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파이널 라운드가 열리는 행사장에는 특설 풋살 경기장과 함께 케펨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전 국가대표 선수 최진철 감독이 참여하는 ‘최진철을 이겨라’ 이벤트를 통해 슈팅 스피드 측정, 볼 트래핑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이후에는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양한 경품과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케펨은 통증을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의 스포츠 현장에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케펨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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