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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서 '요기배달' 선봬

입력 2026-06-24 16:29:23 | 수정 2026-06-24 16:29:17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배달 플랫폼 요기요가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배스킨라빈스 전국 매장에 자체 배달 서비스인 '요기배달'을 확대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배달 플랫폼 요기요가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배스킨라빈스 전국 매장에 자체 배달 서비스인 '요기배달'을 확대 적용했다./사진=요기요 제공



요기배달은 요기요가 배차와 물류 관리를 직접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라이더가 여러 주문을 묶어 배송하는 대신 배달비를 낮춘 '실속배달'과 한 가구에 즉시 도달하는 '한집배달' 체제를 병행 운영해 소비자 선택권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 16일부터 일부 거점에서 테스트를 거친 후 22일을 기점으로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했다. 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멤버십 '요기패스X' 미가독 일반 이용자도 실속배달 옵션을 택해 한여름철 녹기 쉬운 빙과류 제품군을 배달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요기요는 전국 확대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배스킨라빈스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 기준 최대 5000원의 선착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석헌 요기요 비즈니스그로스 그룹장은 "장기 흥행 브랜드인 배스킨라빈스와의 물류 결합으로 하절기 배달 물량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향후에도 대형 F&B 브랜드와의 협업 라인업을 증빙해 주문 경험의 질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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