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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환경재단, 한강 '그린 시네마 피크닉' 개최

입력 2026-06-24 16:46:36 | 수정 2026-06-24 16:46:29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공익법인 환경재단과 협력해 자원 순환 및 생태계 보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야외 문화 행사 '그린 시네마 피크닉'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그린 시네마 피크닉'./사진=LG생활건강 제공



전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피크닉을 즐기며 환경 이슈에 공감할 수 있도록 영화 상영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출품됐던 국내외 우수 단편 환경 영화 모음집이 상영됐다.

단순 시청을 넘어 오감으로 친환경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LP 음악과 휴식을 연계한 공간을 비롯해 비욘드의 시그니처 향료와 재생지를 활용한 향기 주머니 제작,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한 키링 및 실반지 만들기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화장품 공병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비욘드의 대표 바디케어 제품(바디워시·바디에멀전 각 150ml)을 교환 증정하는 자원 순환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선착순 참여자 300명에게는 비건 푸드를 제공해 친환경 식문화를 알렸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도심 속 자연 공간인 한강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행동하는 친환경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향후에도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감성적 융합형 ESG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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