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오는 8월 열린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 조직위원회는 올해 시상식이 오는 8월 27일 오후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왼쪽)와 코미디언 장도연. /사진=조직위 제공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이 K-팝 아티스트를 만나는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이다. 지난 2017년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로 출발해 명칭 변경을 거쳐 이어져 왔다.
올해 시상식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부터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MC로 호흡을 맞췄고, 올해까지 4년 연속 진행을 맡는다.
본 행사에 앞서 블루카펫도 진행된다. 블루카펫에는 K-팝 아티스트와 셀럽들이 참석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올해 시상식에는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관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르세라핌, QWER, 강다니엘 등이 출연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OTT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채널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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