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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박영운, 이번엔 '가족관계증명서'…금수저 변신

입력 2026-06-26 14:10:00 | 수정 2026-06-26 21:09:51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박영운이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연한다. 

26일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에 따르면 박영운은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 합류했다. '첫 번째 남자' 후속작이다. 

배우 박영운. /사진=마스크스튜디오 제공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박세영, 한고은 등이 출연한다. 

극 중 박영운은 ‘금태오’ 역을 맡았다. 금태오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모태 금수저지만, 이를 내세우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묵묵히 챙기는 의리 있는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박영운은 최근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이헌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호위무사 '신수혁' 역으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의리 있는 따뜻한 인물 ‘금태오’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박영운은 지난 달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크스튜디오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박영운이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더욱 폭넓은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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